정치 뉴시스 2026-05-29T03:16:24

정의화 전 국회의장 "서울 발전 위해 오세훈이 다시 선택 받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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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의화 전 국회의장이 29일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독주를 견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정 전 의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고통 앞에서 겸손하기보다 거대 의석과 권력을 앞세운 독주와 정치적 갈등에 더 몰두하는 모습 이라며 이번 서울시장 선거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낼 수 있는 가장 분명한 메시지가 돼야 한다 고 했다. 또한 필요한 것은 거창한 구호나 정치적 수사가 아니라 도시를 운영해 본 경험, 검증된 행정 역량, 시민 삶의 무게를 아는 책임감 있는 리더십 이라며 오 후보는 서울의 경쟁력을 다시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 주택 공급 정상화, 강북과 강남의 균형발전은 그 연장선에 있다 고 했다. 토론 회피 지적을 받고 있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겨냥해서는 토론을 회피하고 싶은 정도의 부족한 자질과 준비되지 않은 리더십으로는 서울의 복잡한 현안과 글로벌 경쟁 속에서 미래 과제를 감당하기 어렵다 고 했다. 그러면서 서울에는 안정감 있는 시정 운영과 검증된 리더십이 필요하다. 서울의 안정적 발전과 미래 경쟁력을 위해 국민의힘 오 후보가 다시 한번 시민의 선택을 받아야 한다 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