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0T04:45:00

오싹한 연애 박은빈♥양세종, 이 조합 참 좋다 [드라마 쪼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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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신 사연으로 차곡차곡 쌓은 감정선 위장 약혼 거치며 본격적으로 터진 로맨스 귀신을 보게 된 두 남녀가 이제 서로만 보기 시작했다. 오싹한 연애 속 박은빈과 양세종 이야기다. 귀신들의 사연을 따라가며 쌓아온 감정이 힘을 발휘하면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안방극장에 기분 좋은 설렘을 불어넣고 있다. tvN 토일 드라마 오싹한 연애 는 타인과 몸이 닿으면 상대방까지 귀신을 보게 만드는 천여리(박은빈)와 우연히 그의 손을 잡은 뒤 귀신을 보게 된 검사 마강욱(양세종)의 기묘한 공조와 로맨스를 줄기 삼아 이야기를 펼친다. 귀신을 보는 여자와 그의 비밀을 공유하게 된 남자, 억울하게 죽은 영혼들의 사연, 과거 사고로 얽힌 인연 등 작품을 이루는 재료 자체가 낯선 것은 아니다. 이런 작품은 회차별 귀신 사건과 주인공의 로맨스가 각기 다른 축으로 흘러 한쪽이 곁가지로 밀리기 쉽다. 하지만 오싹한 연애 는 귀신들의 사연을 두 사람의 감정을 쌓는 과정으로 활용하며 장르 사이의 간격을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