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23T15:43:00

231년 前 한국의 흥 그대로… ‘봄날’처럼 돌아온 B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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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5년 조선 22대 왕 정조는 회갑을 맞은 어머니 혜경궁 홍씨를 모시고 7박 8일간의 행차에 나섰다. 수원까지 내려가 아버지 사도세자 무덤을 참배한 후 화성행궁에서 성대한 회갑 잔치를 연다. 8일간의 행사가 글과 그림으로 ‘원행을묘정리의궤(園幸乙卯整理儀軌)’에 상세히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