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6T06:00:00
있으나마나한 보험사 책무구조도… 오너 이사회 의장 겸직 여전
원문 보기이사회 독립성 강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지만 일부 보험사는 요지부동이다. 자산 규모가 5조원 이상인 대형 보험사 31곳 중 상당수는 대표이사나 오너 일가가 이사회 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사회 독립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책무구조도 제출 대상에 포함된 자산 5조원 이상 보험사 31곳 중 11곳은 대표이사 또는 오너 일가가 의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정몽윤 현대해상 회장▲김정남 DB손해보험 부회장 ▲권혁웅 한화생명 대표 ▲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