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BS 2026-08-10T02:04:00

CJ·한진·롯데, 14∼15일 '택배 휴일'…쿠팡·컬리는 정상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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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 택배기사 자료화면 국내 주요 택배업체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배송 업무를 중단합니다. CJ대한통운은 오는 14∼15일을 '택배쉬는날'로 지정하고, 전국 약 2만 명의 자사 택배기사들이 일제히 휴식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에 13일부터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의 집화가 중단되고 16일부터 배송이 순차적으로 정상화됩니다. 한진택배와 롯데글로벌로지스도 같은 기간을 '택배쉬는날'로 지정했다. 택배쉬는날은 개별 택배기사의 휴가와 달리 업계가 함께 쉬는 휴무제로, 현장 택배기사들의 반응은 긍정적입니다. CJ대한통운이 지난 6∼7일 소속 택배기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 4천763명 중 92.3%가 업계 공동 휴무일 운영에 대해 '현재 수준 유지' 및 '설·추석 명절도 휴무' 등 긍정적인 의사를 표현했습니다. 쿠팡과 컬리 등은 평소대로 배송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