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0T19:42:00

"멋지다 고우석! 꿈이 이뤄진 순간, 이 공은 자주 던지지 않았는데…" 미네소타 레전드들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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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상학 객원기자] 2년 반의 기나긴 마이너리그 생활을 버틴 고우석(27 미네소타 트윈스)이 마침내 꿈에 그리던 메이저리그 마운드를 밟았다. 고우석의 데뷔전을 지켜본 미네소타 레전드 선수들도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