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경향신문 2026-08-26T07:13:01

김건희 ‘매관매직’ 2심 시작…측근 행정관 “꽃병·그릇도 구매 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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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와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24일 김 여사가 법정에 착석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김건희 여사가 사업가나 공직자들로부터 각종 청탁을 받고 3억원대 금품을 수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 사건의 2심 재판이 26일 시작됐다.서울고법 형사15-3부(재판장 성언주)는 이날 김 여사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