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8T01:03:20

합동대응단, 1년 만에 주가조작 10여건 적발…10억 과징금 사례도

원문 보기

주가조작 근절을 위해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가 원팀을 꾸려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이 출범 1년 만에 불공정거래 10여건을 적발해 조치했다. 주가조작 패가망신 기조 아래 10억원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한 사례도 나왔다. 금융위는 8일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 1주년 운영성과 점검 회의 를 열고 성과 점검과 함께 향후 운영방향 등을 논의했다. 합동대응단은 슈퍼리치 장기 시세조종, 증권사 고위 임원 내부자 거래 등 10여건의 사건을 적발·조사해 검찰에 고발·통보했다. 그동안 언론에 알려진 건 3건이었으나 이 외에도 다수의 사건을 조사했다. 합동대응단은 현재도 시세조종·선행매매 등 다수 사건을 조사 중으로 중요 사건의 경우 압수수색을 통해 증거 확보에 나서는 등 엄정 대응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