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2T03:00:00
주택 시가총액 수도권 비율 70.4% 집계 이래 최고
원문 보기서울·경기 주요 지역 아파트를 중심으로 집값이 급등하면서 작년 한 해 전국 주택 시가총액이 8% 올랐다. 수도권 주택의 시가총액 비율은 정부 집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22일 한국은행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국민대차대조표 결과’에 따르면, 작년 말 우리나라 주택 시가총액(부속 토지 포함)은 7710조원으로 1년 전보다 8% 늘었다. 작년 한 해 주택 시가총액 증가율은 2021년(18.3%)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다. 증가 폭은 서울이 15.9%로 가장 컸고, 이어 경기(6.3%), 세종(5%), 울산(4%) 등의 순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