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7T12:01:10

[만물상] 1조달러 클럽에 韓 기업이 둘

원문 보기

미국 증시에서 최초로 시가총액 1조달러(약 1500조원)를 돌파한 기업은 애플이다. 스티브 잡스가 창업한 지 42년 만인 2018년 아이폰과 앱 스토어로 대표되는 생태계의 폭발적 성장이 일궈낸 결실이었다. 이 액수는 당시 세계 17위권 안팎인 네덜란드·스위스·사우디아라비아의 한 해 GDP(국내총생산)를 능가하는 규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