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9-05T23:16:18

복귀하는 날만 기다렸다 돌아온 이재학 쾌투, 되는 집은 다르다... 7연승 NC 5위 두산 3.5G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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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순간 돌아온 왕년의 에이스는 704일 만에 복귀전에서 만점 활약을 펼쳤다. NC 다이노스가 다시 가을의 기적 불씨를 키워가고 있다. NC는 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방문경기에서 이재학(36)의 4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2-1 승리를 거뒀다. 7연승을 달린 NC는 55승 58패 2무를 기록했다. 5연패에 빠진 5위 두산과 승차는 3.5경기까지 줄었다. 29경기만 남겨두고 있지만 아시안게임 변수와 최근 분위기를 고려하면 충분히 역전도 가능한 분위기다. 이재학의 호투가 눈부셨다. NC의 창단 멤버로 2013년 4월 11일 구단에 창단 첫 승 투수이기도 한 그는 팀에 85승을 안긴 상징적인 투수였다. 지난해 4월 오른쪽 팔꿈치 인대 접합수술을 받은 뒤 1년 5개월의 긴 재활을 거쳤고 2024년 10월 1일 롯데전 이후 704일 만에 마운드에 복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