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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18T00:05:54
파월엔 멍청이 라더니 상반된 반응…트럼프 워시 뜻 따른다
원문 보기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신임 의장이 취임 후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상관 없다 는 반응을 보였다. 그동안 금리 인하를 강하게 압박해오며 전임자를 맹비난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프랑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연준은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다. 그는 금리 동결에 대한 입장을 묻자 괜찮다, 상관 없다(It s all right. Whatever) 고 말했다. 이어 향후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믿기 어렵지만 일어날 수 있는 일 이라며 금리가 인상 되면 경제가 침체될 수 있어 이례적이겠지만 (워시는) 훌륭하니 그의 뜻을 따르겠다 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