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4T15:30:00

10대 건설사, 올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30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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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국내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의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이 30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건설이 지난해에 이어 수주액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GS건설이 턱밑까지 추격하며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땅집고가 14일 기준 상위 10대 건설사의 올해 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을 조사한 결과, 총 29조512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정비사업 총 수주액 34조원 중 10개사가 전체의 85%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