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02:02:36

“스페이스X 기다려” 블루오리진도 재사용 로켓 회수·착륙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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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창업자 제프 베이조스가 설립한 우주기업 블루오리진이 처음으로 ‘재사용 로켓’ 운용에 성공했다. 한 번 날렸던 1단 로켓을 회수해 다시 쏘아 올리고, 또다시 회수하는 데 성공한 것이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독주해온 재사용 발사체 시장에 본격 추격자가 등장한 셈이다. 다만 이번 임무에서 탑재한 위성이 정상 궤도에 오르지 못해 숙제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