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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1T19:01:00
장윤기 수사 주도권 다툼?… 검·경, 동시에 국수본 압수수색
원문 보기경찰 윗선까지 성역없는 조사 자정 능력 입증에 총력 검찰은 수사 빈틈 찾기 … 조직 필요성 증명에 팔걷어 형사체계 개편 두달여 앞두고 자존심 싸움 격화 관측 장윤기 사건 수사를 고의로 부실하게 했다는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검찰과 경찰이 동시에 압수수색했다. 수사의 주도권을 쥐기 위한 경쟁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 형사체계 개편을 2개월여 앞둔 상황에서 엄정한 자체수사를 통해 신뢰를 회복해야 하는 경찰과 자신들의 실력과 필요성을 입증할 수 있는 계기로 삼으려는 검찰 사이의 자존심 싸움이 격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