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15T08:00:00
중동전쟁 리스크 속 식품업계 실적 희비…해외사업 성과도 온도차
원문 보기중동 정세 불안과 고유가·고환율 여파로 유가와 환율, 물류비, 원재료 가격 등의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2분기 국내 식품업계의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내수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소비 부진에 원가 부담까지 겹치며 수익성 방어에 어려움을 겪은 반면, 해외 매출 비중이 높은 기업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외형을 키우며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냈다. 14일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2분기 매출 4조1950억원, 영업이익 16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2%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8.4% 감소했다. 국내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