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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5-30T08:33:16
정원오 "실수는 용서해도 무책임은 안 돼…吳, 시장 자격 있나"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난영 신재현 기자 =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안전 의식을 문제 삼으며 무책임 공세 를 펼쳤다.정 후보는 30일 서울 도봉구 거리 유세에서 오 후보를 겨냥, 무능한데 게다가 무책임하기까지 하다 며 (TV토론에서) 철근 반 토막 시공이 중대 부실시공이 맞는지 물었다. 대답을 안 하더라 라고 했다.그는 (대답을) 왜 못 하겠나 라며 책임지기 싫어서 라고 했다. 또 시장이 (GTX 삼성역 철근 누락 상황을) 여러분과 똑같이 TV를 보고 알았다고 한다 라며 시장으로서 자격이 있는 건가 라고 물었다.정 후보는 TV 토론을 보고 현 시장이 이렇게 무능하고 무책임할 수 있는가를 느꼈다고 많은 시민이 말씀하신다 고 했다. 주거 문제를 두고도 전임 시장이 못 해서 자기가 못했다고 한다 고 지적했다.그는 이게 말이나 되나. 6년째 시장이 전임 시장 탓할 거면 왜 또 선거에 나오는 건가 라고 했다. 이어 실수하는 시장은 너그럽게 용서할 수도 있다 면서도 무책임한 시장은 용서할 수 없다 고 했다.정 후보는 아울러 오 후보는 서울시장 선거에 나오면서 보수 재건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투쟁하겠다는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며 정쟁의 한복판에 서는 시장, 민생에서 벗어난 시장을 원하는가 라고 했다.그는 저는 이 대통령과 손발을 착착 맞춰 서울시에 산적한 현안을 하나씩 착착 해결하겠다 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