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 1호 투자, 이르면 8월 말"…새 관세 어떻게?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투자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공식… ▶ 영상 시청 앵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천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투자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르면 다음 달 말, 공식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 이한석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기자 한미 조선협력센터 개소식 참석을 위해 미국 워싱턴 DC에 도착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한미무역 합의 때 약속한 2천억 달러 규모의 첫 대미투자 대상을 언급했습니다.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보장된 에너지 관련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논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현금 흐름이 안정적으로 나올 수 있는 프로젝트가 또 아무래도 더 나은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요.] 이어 한미 양국이 서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기 위해 막바지 협의를 진행 중이라며 이르면 8월 말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정관/산업통상부 장관 : 잘 마무리하면 저희들이 생각하기에도 아마 8월 말 그리고 9월 그런 일정에서 저희들이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김 장관은 방미 기간 동안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 등을 만나 시급한 통상 현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특히 오는 24일 만료되는 10%의 글로벌 관세를 대신해 미국 측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추진 중인 12.5% 관세 부과 건에 대해 한국의 입장을 명확히 전달할 방침입니다. 김 장관은 양국이 무역합의에서 도출한 관세 상한선 15%가 반드시 준수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쿠팡 사태가 한미 간 외교 통상 현안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오해와 간극을 좁히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상취재 : 오정식, 영상편집 : 김병직)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