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4T04:32:29

바이낸스 “ETF 이후 기관 자금 유입 빨라져…한국은 규제 명확성이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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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 시장에서 기관투자자 참여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가 기관투자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토큰화 자산과 스테이블코인이 결제·정산 등 실사용 영역으로 확장되면서다. 캐서린 첸 바이낸스 VIP·기관 부문 총괄은 14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크립토 시장에 기관 자금 유입을 이끈 요인으로 △ETF를 통한 투자 접근성 개선 △토큰화 MMF 등 전통 금융상품의 디지털자산화 △스테이블코인 기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