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21T19:00:00

같은 화성인데, 동탄만 불기둥 특정지역 맞춤 핀셋규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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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구 후 더 뚜렷해진 양극화 아파트값 9.57% 오를 때 효행·만세구는 하락세 기록 경기 화성시가 4개구로 나뉜 이후 같은 시 안에서도 집값과 거래량 격차가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값급등으로 규제 가능성이 거론되는 동탄은 4개월여 만에 10% 가까이 상승했지만 일부 권역은 하락세를 보였다. 시장에서는 동탄발 과열현상을 화성시 전체로 일반화하기 어려운 만큼 지역별 상황을 반영한 핀셋규제 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화성시가 분구한 이후 이달 15일까지 동탄구 아파트값은 9.57% 상승했다. 같은 기간 병점구는 2.00% 올랐다. 효행구와 만세구는 각각 0.13%, 1.24%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