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5T04:21:26
졸전에 분노한 광화문 “이걸 어떻게 질 수 있나”
원문 보기대한민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월드컵 조별 예선 경기를 응원하러 광화문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예상치 못한 패배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일부 시민은 분노했다. 이날 응원에 나선 시민들은 후반 18분 남아공에 선제골을 내준 뒤부터 분위기가 급격하게 가라앉았다. 결국 낮 12시쯤 대한민국의 0:1 패배로 경기가 종료되자 곳곳에선 “이걸 어떻게 지느냐” “우리가 그냥 못했다” 등 아쉬워하는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