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9T08:00:00

이모티콘 인형 탈 쓰고…日 인기 원숭이 '펀치' 우리에 난입한 美 관광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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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남성이 일본의 한 동물원에서 인기를 모으는 원숭이 '펀치'의 우리에 침입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18일(현지시간)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일본 이치카와시에 위치한 이치카와 시립동물원에서 발생했다. 이날 오전 이모티콘 인형 탈과 파란색 의상을 입은 남성이 관광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1.5m 높이의 담을 넘어 원숭이 60여 마리가 사는 우리에 침입했다. 그의 일행은 일련의 과정을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소동을 일으켰다. 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