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12T03:49:44

'삼성전자 신임 TV 수장' 이원진 사장 “혁신으로 다음 20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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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TV 사업을 이끌게 된 이원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이 내부 혁신과 사업 재정의를 기반으로 시장 1위 지위를 이어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 사장은 12일 VD사업부 임직원에게 보낸 취임 메시지를 통해 “VD 사업은 삼성전자 뿌리이자, 20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이뤄온 사업”이라며 “삼성 TV의 다음 20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임직원에게 과감한 혁신을 주문했다. 그는 “지금 환경은 엄중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