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7-22T07:00:00

韓 전자상거래 수출 새 역사…반기 '10억불'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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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자상거래 수출(역직구)이 반기 기준 처음으로 10억달러를 돌파했다. K뷰티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중심으로 해외 수요가 빠르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22일 국가물류통합정보센터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자상거래 수출액은 10억353만달러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6억6850만달러)보다 50.1% 급증했다. 우리나라 전자상거래 수출이 반기 기준 10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통계 집계 이후 처음이다. 수출 증가세는 상반기 내내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