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전북]김관영 "안호영이 보인 공정·상식 정신 이어갈 것"
원문 보기[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지사 후보로 출마하는 무소속 김관영 후보가 안호영 국회의원과의 정책연대 지속 선언을 했다.김 후보는 20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호영 의원과 김관영의 정책 연대는 지금도 유효하며 앞으로도 계속될 것 이라며 안 의원은 당초 나와 정책 연대를 선언하고 전북의 미래를 만들기 위해 뜻을 모아왔다. 안 의원이 말하는 공정과 상식의 회복이란 단어 역시 깊이 공감한다 고 말했다.이어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누가 책임질 것인가 공정과 상식을 누가 바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선거 라면서 안 의원이 도지사 선거 과정에서 이재명 정부의 방향성과 맞닿은 8대 비전과 48개 공약의 미래 전략을 제시해왔는데 그 가운데 많은 정책은 김관영이 추진해온 전북의 미래 전략과도 깊이 연결되어 있다 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김 후보 측은 2기 도정에서 함께 추진할 공약으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전북이전 ▲새만금 RE100 기반 반도체·AI 산업전략 ▲햇빛연금마을 100개 조성 ▲분산에너지 특구를 중심으로한 전북형 재생에너지 순환체계 구축 ▲카이스트 남원 AI 공공의료캠퍼스 조성 ▲전북 아이 미래 기본펀드 ▲전북 광역급행철도 JBX 구축 ▲중부권 시대 발전 전략 등을 약속했다.김 후보는 정치는 경쟁할 수 있다. 하지만 전북의 미래만큼은 함께 만들어야한다 면서 안 의원이 보여준 공정과 상식의 정신, 그리고 전북의 미래에 대한 진심을 소중이 이어갈 것이다. 안호영 의원의 꿈은 멈추지 않는다 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jk9714@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