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6-02T22:41:40

홈런 4방 치고도 충격 13연패 SSG, 선두 경쟁→9위 추락 위기... 키움은 8연패 탈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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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과 김재환이 백투백 홈런을 날렸다. 오태곤까지 대포를 가동했다.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냈지만 7회 사고가 터졌다. 결과는 뼈아픈 13연패였다. SSG는 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리그 홈경기에서 6-12로 패했다. 지난달 17일 LG 트윈스전을 시작으로 무려 13연패에 빠지며 구단 역대 최다 연패 불명예 기록을 새로 썼다. 선발 앤서니 베니지아노의 6회까지 4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 7탈삼진 3실점하며 팀에 승리를 안기기 위해 역투를 펼쳤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게 패착이 됐다. 김웅빈과 김건희에게 홈런 두 방을 맞고 5실점으로 늘었고 이후 한두솔이 3점을 더 내주며 승부가 기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