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4T01:35:28
금융위, 새도약기금 참여 안 하는 대부업체에 패널티 검토
원문 보기금융위원회가 장기 연체자 빚 탕감 프로그램인 ‘새도약기금’에 참여하지 않는 대부업체에 패널티(불이익)를 부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대부 업계는 연체 채권을 시장에 팔면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새도약기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고 있다.24일 금융 당국에 따르면 금융위는 대부업체의 새도약기금 참여 여부에 따라 인센티브와 패널티를 주는 안을 동시에 검토 중이다. 인센티브는 새도약기금 참여율에 따라 차등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