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6-24T05:58:30
與 이기헌, 연임 수순 정청래에 "한 걸음 물러서야 李 지켜"
원문 보기[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4일 정청래 전 대표 연임 도전을 두고 국민이 지금은 가지 말라고 멈춰 세울 때, 기꺼이 멈출 줄 아는 것도 정청래다움 이라 믿는다 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서 국민은 지금의 민주당으로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기에 많이 부족하다고 경고했다 며 이같이 적었다. 이 의원은 국민은 민주당에 뼈를 깎는 쇄신을 명령하고 있다 며 당 쇄신의 시작은 인사이고, 그 답은 인적 교체 라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정 전 대표가 광야의 눕지 않는 들꽃 같은 정치인이라는 것을 모두가 잘 알고 있다 며 민주당 소중한 자산 이라고 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성공해야 나도 성공한다 고 하셨던 정 전 대표의 말씀 안에 답이 있다 며 많이 억울하고 아프실 줄 안다. 하지만 지금 한 걸음 물러서는 것이 대통령을 지키고 당을 구하는 최선의 방법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오랜 시간 지켜보고 응원했던 후배가 긴 고민 끝에 간곡히 청한다 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