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05:08:59

‘대만관’ 명칭에 반발한 중국 작가 19명…광주비엔날레 결국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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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가 특별관(파빌리온)에 ‘대만관’ 명칭 사용을 허용한 데 반발해 중국 작가들이 결국 전시에서 철수한다. 중국과 대만을 둘러싼 외교 갈등이 예술계로 번지면서 개막을 앞둔 광주비엔날레도 차질을 빚게 됐다.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하정웅미술관에서 광주비엔날레 중국 전시팀이 철수 의사를 밝히고 있다. 광주비엔날레 본전시와 별도 전시인 파빌리온(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