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18T15:42:00
[신문은 선생님] [사소한 역사] 문종·효종 모두 종기로 사망했어요
원문 보기최근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아토피 환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일부 피부과 의원 상황을 풍자해 화제가 됐어요. 미용 시술을 하는 병원은 주변에 많이 보이지만 제대로 피부 질환을 진료하는 병원은 찾기 어렵지 않나요? 그런데 제때 피부병을 치료받지 못하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과거 조선에는 작은 피부병으로 시작해 사람의 목숨까지 앗아간 질환이 있었는데요. 바로 ‘종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