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11:23:16

성기홍 靑 홍보수석 용산공원 아파트 숲 만들기 아냐…자투리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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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용산공원 부지 내 주택 공급 논란과 관련해 아파트 숲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아니다 라고 강조했다. 성 수석은 19일 채널A 뉴스톱텐 에 출연해 91만평(약 300만㎡)에 달하는 드넓은 용산공원 대지 내에 자투리땅 또는 훼손된 땅을 활용해 청년 주택 문제를 해결해보자는 것이 이번 공급 계획의 취지 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용산공원 일부 부지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용산공원조성 특별법을 개정해 공원이나 녹지 기능을 상실한 일부 부지에 청년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이다. 해당 개정안은 이르면 20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계획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이 녹지 보전을 이유로 반대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