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20T20:51:04
대전 공장 화재로 55명 부상·14명 실종… “붕괴 위험 속 수색 난항”
원문 보기대전 대덕구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로 50명이 넘는 부상자가 발생하고 10여명이 실종돼 소방당국이 긴급 수색에 나섰다. 2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17분쯤 대덕구 소재 안전공업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당시 공장에는 약 170명의 작업자가 있었으며, 이 중 156명은 소재가 확인됐지만 14명은 실종 상태다.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총 55명이다. 이 가운데 35명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중상자 24명·경상자 11명으로 집계됐다. 나머지 20명은 현장에서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귀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