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06:50:58

한미약품, 북경한미 장기채권 ↑… 전액 손실 단정 못해, 회수 방안 검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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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이 자회사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이 올해 2분기 1000억원에 육박할 정도로 급증했으며, 미회수 시 손실로 반영될 수 있다는 시장의 우려가 나오자 진화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29일 미회수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 또는 전액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며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고 밝혔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전체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9억 위안(약 1925억원)에서 현재 약 6억7000만 위안(약 1433억원)으로 다소 줄었다. 반면 3개월 연체 채권은 같은 기간 3억2000만 위안(약 685억원)에서 4억3000만 위안(약 920억원)으로 증가했다. 지난 2월 9000만 위안(약 192억원)보다도 규모가 크게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