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5:15:04

대한항공도 비상경영 돌입… 비용 효율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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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로 항공유 가격이 폭등하고 고환율 기조가 고착화되는 가운데 대한항공이 전사 비상경영 체제에 돌입하기로 했다. 대한항공의 비상경영은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에 이어 항공업계 세 번째로 비상경영 체제가 업계 전반에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31일 관련 업계 소식을 종합하면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은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오는 4월부터 비상경영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우 부회장은 “고유가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당사가 목표로 한 연간 사업계획 목표 달성에 심각한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며 “유가 수준별 단계적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