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15T00:00:00

“초과이익은 재투자 재원” vs “하청·비정규직에 배분”…산업부 토론회서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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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초호황으로 발생한 기업 이익을 어디에 쓸 것인지를 놓고 학계와 노동계가 정면으로 맞붙었다. 학계에서는 초과이익을 미래 투자 재원으로 써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 반면, 노동계는 하청·비정규직 처우개선에 배분해야 한다고 맞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