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3T21:00:01
어쩌면 가문의 영광?… 메이저리그 김하성 경기에 시구자로 나선 이 외교관
원문 보기지난 13일 조지아주(州) 애틀란타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치러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 시카고 컵스 간 메이저리그(MLB) 경기에서 이준호 총영사가 시구를 했다고 주애틀란타총영사관이 전했다. 이날 시구는 ‘아시아계 미국인·태평양 도서민 유산의 달(AAPI Heritage Month)’을 맞아 이뤄진 것으로 경기에 앞서 한국 문화를 알리는 공연 등 행사도 열렸다고 한다. 브레이브스는 현재 한국의 김하성 선수가 유격수로 활동하고 있는데, 한국 선수의 MLB 진출이 늘면서 야구를 고리로 한 여러 공공 외교가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