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05T13:59:27
K배터리 흑자전환. 안심하기엔 이르다 [줌인IT]
원문 보기우리나라 배터리 3사가 오랜 적자 터널에서 벗어나고 있다. ESS와 데이터센터용 배터리로 사업 구조를 넓힌 전략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면서 시장의 기대감도 커졌다. 하지만 지금 필요한 것은 안도보다는 경계다. 중국 업체들의 기술 공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사업 구조 재편이 있다. 미국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을 ESS 중심으로 전환하고 UPS와 BBU 등 데이터센터용 배터리 수요에 대응하는 움직임이 빨라졌다. 자동차라는 한 분야에 의존하던 구조에서 에너지 저장과 AI 인프라 시장으로 무게중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