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9-03T06:10:37

“가족이 가장 컸다”…고우석, 3년 미국 도전 접고 LG로 돌아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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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고우석(28)이 3년 만에 LG 트윈스 유니폼을 다시 입었다. 빅리그에 대한 미련은 남았지만, 둘째 출산을 앞둔 가족과 현재 자신에게 가장 필요한 선택을 고민한 끝에 친정팀 복귀를 택했다.고우석은 3일 잠실구장에서 LG 줄무늬 유니폼을 입고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LG로 돌아올 수 있게 돼 기쁘다. 시즌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도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