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이데일리 2026-06-19T06:11:15

피부색·국적 달라도 "대~한민국"…K백화점, 명동서 붉게 물들다 [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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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멕시코 대표팀간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 경기가 열린 19일 오전, 서울 명동이 붉게 물들었다. 얼굴과 머리색, 국적도 다양한 외국인들이 함께 어울려 명동 한복판에서 “대~한민국”이 곳곳에서 들렸다. 한켠에는 노란 머리의 외국인들이 손흥민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은채 응원을 하고 있고, 다른 한켠에선 화려한 가면을 쓴 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