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1T16:42:44

한은, 외국인 투자자 원화결제 지원 9월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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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외국인 투자자의 원화 결제를 지원하는 역외 원화결제시스템의 정식 명칭을 ‘한국은행원화국제결제망(BOK-WireInt)’으로 확정하고 오는 9월 시범운영을 목표로 구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한국은행 원화 국제 결제망은 외국인 투자자가 시차에 구애받지 않고 원화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결제 인프라다. 국내 거주자가 국내 은행의 달러 계좌를 통해 달러를 송금하듯, 외국인 투자자도 원화 계좌를 이용해 원화를 자유롭게 송금·결제할 수 있게 된다.결제망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영업일 오전 9시부터 다음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