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정읍]이학수, 농업인 생활안정 중점 '농업·농촌' 공약 발표
원문 보기[정읍=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 정읍시장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이학수 예비후보가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 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생활 안정을 이루고 더 활기찬 농촌을 만들겠다 며 농업·농촌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이학수 예비후보는 13일 농업은 오랫동안 이어진 정읍 시민 삶의 근간 이라며 전체 인구의 19%인 2만1000여명, 1만여 농가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고 했다.그러면서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 농촌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인의 생활 안정과 미래농업 기반 구축이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그는 ▲햇빛연금제 도입 ▲공익직불금 확대로 농가소득 안전망 구축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정읍형 농기계 통합지원센터 조성 ▲맞춤형 벼 신품종 확대 보급 ▲면지역 복합 행정·문화·복지 확충 사업 ▲지역농협과 상생하는 농업여건 개선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조·석식 현물지원 ▲경관농업 도입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 및 관광자원화 ▲약용작물 융복합 산업 조성 ▲외국인 농업근로자 공공기숙사 추가 조성 등 11개의 농업·농촌 분야 공약을 내놨다.이학수 예비후보는 농업은 단순한 산업이 아니라 식량안보와 지역공동체를 지키는 공익적 가치가 큰 분야여서 농업인의 삶이 안정돼야 지역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 며 농촌의 생활환경 개선과 농가소득 확대, 미래형 농업 기반 구축으로 정읍 농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668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