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선거 코 앞에 앞두고 한일 정상회담, 선거용 사진찍기 안돼"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8일 한일 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선거용 사진찍기 가 돼서는 안 될 것 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굳이 선거를 코 앞에 두고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다. 그 의도가 무엇인지 뻔히 들여다보인다 며 이같이 적었다.그러면서 어쨌거나 정상회담을 하기로 했으니 국익만큼은 제대로 챙겨야 한다 고 덧붙였다.그는 우리 경제를 위해 에너지 협력과 공급망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 며 지난 정부에서 100억 달러로 간신히 살려놓은 한일 통화 스와프도 올해 말이면 끝난다. 연장하고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해야 한다 고 했다.이어 북핵에 맞서 양국의 안보 협력 강화도 필요하다. 더 나아가 한미일 안보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해야 할 것 이라며 호르무즈 해협의 우리 선박과 선원 구해내는 방법을 배우는 것도 좋겠다. 다카이치는 이란 대통령과 직접 통화해서 일본 선박 구해냈다 고 했다.장 대표는 다카이치(사나에 일본 총리)는 일본 정계에서도 대표적인 우익 인사 라며 과거 이재명의 주장대로라면 다카이치와 마주 앉는 것 자체가 극단적 친일 이다. 선거 때마다 죽창가 를 불렀던 이재명과 민주당 이라고 했다.그는 조금이라도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으면 조공 외교 라고 공격했다 며 그래 놓고 정작 본인은 일본 가서 신나게 드럼까지 치고 왔다 고 했다.또한 대통령 자리에 앉으니 야당 대표 때와는 생각이 달라졌을 것 이라며 그렇다면 최소한 국민에게 입장 변화의 이유를 밝히고 이해는 구해야 하지 않는가 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