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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9-04T01:36:34
배경훈 모두의 AI, 외산 AI와 차별화 못하면 실패…국민이 와우 해야
원문 보기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정부의 모두의 AI 프로젝트와 관련해 외산 AI(인공지능) 서비스와 확실하게 차별화하지 못하면 성공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12월 정식 출시 때 국민이 기존 AI와 다른 경험을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문이다. 배 부총리는 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모두의 AI 프로젝트 사업자 간담회에서 이미 우리는 외산 AI 서비스를 많이 쓰고 있고, 외산 AI 서비스 대비 확실한 차별점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모두의 AI는 실패할 것으로 생각한다 며 이 같이 말했다. 모두의 AI 는 모든 국민이 비용과 이용량 부담 없이 국산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부 프로젝트다. 지난달 28일 SK텔레콤·KT·카카오가 이끄는 3개 컨소시엄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됐다. 정부는 올해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에는 250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