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5-27T08:00:00

상반기 만에 작년 실적 넘어선 LNG선…제2 슈퍼사이클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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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주춤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발주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국내 주요 조선사들은 이미 지난해 연간 LNG운반선 수주량을 넘어섰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에너지 공급망 다변화가 주요 요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하반기 미국의 LNG 프로젝트가 본격화되면 더 많은 LNG운반선 발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등 주요 조선사가 현재까지 수주한 LNG운반선(LNG-FSR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