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0T15:49:00

“오세훈 10년 용두사미… 난 12년 괄목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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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9일 본지 인터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의 지난 10년 시정은 용두사미”라고 평가했다. 정 후보는 “오 시장의 서울 비전은 전부 책상 위와 머릿속에서만 나왔기 때문에 시민의 삶과 동떨어져 박수를 받지 못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반대로 저의 성동구청장 3선 행정은 괄목상대”라고 했다. 정 후보는 “과거의 성동구와 지금의 성동구를 봐라. 눈을 씻고 봐야 할 정도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라며 시정 운영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