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3T18:00:00

[굿모닝 멤버십] “강동 군사를 몽땅 날릴 방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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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 조선멤버십 회원님들 📅 7월 24일 금요일 아침입니다. 오늘은 소용돌이치는 밤하늘을 화폭에 담아낸 빈센트 반 고흐(1853~1890)의 명작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1889)’으로 시작합니다. 고흐는 1888년 프랑스 아를에서 자신의 귀를 자르는 가슴 아픈 사건을 겪은 후, 이듬해인 1889년 프랑스 생레미의 생폴 드 모졸 정신병원에 머물며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캔버스에는 소용돌이치는 푸른 하늘과 빛나는 별, 고요한 마을, 그리고 왼쪽으로 높게 솟은 사이프러스 나무가 담겨 있습니다. 격렬하게 소용돌이치는 하늘은 그의 불안정한 정신 상태와 고통스러운 내면을 시각화한 것으로 해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