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1T15:43:00
34세 손흥민 “마지막 월드컵이라고 말한 적 없어요”
원문 보기2018년 5월, 손흥민은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스물 여섯 살 나이에 처음 주장 완장을 찼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0대1로 패하고 조별 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굵은 눈물을 쏟았던 대표팀 막내가 어느덧 한국 축구를 이끄는 얼굴이 된 순간이었다.
2018년 5월, 손흥민은 온두라스와의 평가전에서 스물 여섯 살 나이에 처음 주장 완장을 찼다.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 벨기에에 0대1로 패하고 조별 리그 탈락이 확정되자 굵은 눈물을 쏟았던 대표팀 막내가 어느덧 한국 축구를 이끄는 얼굴이 된 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