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10T06:30:00
⑤해킹 은폐·거짓 보고…중징계 받을까 [표류하는 새KT]
원문 보기지난해 대규모 해킹 사태로 고개를 숙인 KT가 정부의 과징금 처분을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과징금 규모도 관심이지만 악성코드 감염 사실을 숨기고 불법 초소형 기지국(펨토셀)을 장기간 방치하면서 이동통신사의 핵심 경쟁력인 네트워크 안정성과 고객 신뢰에 큰 타격을 입었다.업계에서는 KT가 통신시설 기술 인력을 자회사로 전출하는 등 통신 인프라 관리에 소홀했던 점이 이번 사태의 배경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박윤영 대표 체제에서도 해킹 사태의 후폭풍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KT는 지난해 9월 불법 펨토셀로 인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발생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