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09T01:14:59
[단독] 전쟁기념관, 6·25 교육에 中 선전 용어 ‘항미원조’ 논란
원문 보기국방부 산하 전쟁기념사업회가 운영하는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이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을 중국(중공군) 측 시각과 비교하는 특별 해설 프로그램을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다. 북한의 남침과 중공군의 불법 개입으로 수많은 국군·UN군 희생자가 발생한 6·25를 다루면서, 침략자인 중국이 내건 명분을 ‘대안적 시각’으로 제시하는 게 적절하느냐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