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3-14T21:45:02

북 "어제 600mm 초정밀다연장방사포 타격훈련"…김정은 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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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북한 노동신문은 지난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군 서부지구 장거리포명구분대의 600㎜초정밀다연장방사포 화력타격훈련이 실시됐다고 15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훈련에는 600㎜초정밀다연장방사포 12문과 2개의 포병중대가 동원됐다. 김 위원장은 현지에서 훈련을 참관했다. 신문은 발사된 방사포탄들은 364.4㎞계선의 조선동해 섬목표를 100% 명중률로 타격했다 고 전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이번 훈련에 대해 우리에게 적개심을 가지고 있는 세력, 즉 420㎞ 사정권안에 있는 적들에게는 불안을 줄 것 이라며 전술핵무기의 파괴적인 위력상에 대한 깊은 파악을 주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정말로 대단히 무서운 그리고 매력적인 무기 라며 세계적으로 이 무기체계의 성능을 능가하는 전술무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고 했다. 또한 우리가 보유한 강력한 공격력은 이미 천명한 바와 같이 철저히 방위를 위한 것 이라며 가장 강력한 공격력이 곧 믿음직한 방위력이기 때문 이라고 했다. 아울러 말 그대로 전쟁억제수단 이라면서도 방위적 성격의 이 억제수단들이 국가주권안전에 대한 외세의 무력도발과 침공을 예방하지 못할 경우 거대한 파괴적 공격수단으로 사용될 것 이라고 했다. 김 위원장은 우리 당과 공화국 정부는 강력한 군사력으로 공고한 평화를 쟁취할 것 이라며 평화는 바라는것이 아니라 지켜내야 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kdol99@newsis.com